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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조 R&D 시대… 시너지앤, AI 지원사업 매칭 플랫폼 ‘지원매치’ 27일 정식 오픈

  • 한휘주 기자
  • 입력 2026.01.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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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 5천억 원으로 확정되면서, 중소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활용이 기업 생존과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2026 R&D 투자 방향에서 AI 분야에 2 3천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중소벤처 분야에도 3 4천억 원을 배정하는 등 기술 기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맞춰 시너지앤은 AI 기반 정부지원사업 매칭 플랫폼 지원매치를 오는 1 27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원매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자사에 적합한 정부 지원사업을 AI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추천받을 수 있는 B2B SaaS 플랫폼이다. 단순히 공고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업종, 규모, 보유 기술, 특허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원사업별 요건 충족도와 사업 적합도를 기준으로 과제를 정밀하게 큐레이션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정부가 수요자 중심의 정책 서비스 혁신을 강조하며 지원사업 신청 절차 간소화와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원매치는 기업이 복잡한 공고문을 일일이 분석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너지앤의 노재일 대표는 특허그룹 디딤 대표변리사로 활동 중인 기업 자문 및 지식재산(IP) 전문가로, IT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지식재산 전략을 총괄하며 다수의 정부 R&D 과제를 수행해 온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성 평가 비중이 높은 R&D 과제 특성을 고려한 매칭 로직을 직접 설계한 점이 지원매치의 차별 요소다.

 

노재일 대표는 현장에서 많은 기업을 자문하며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정부 지원 기회를 놓치는 사례를 반복해서 목격해 왔다역대 최대 규모의 R&D 예산이 편성된 지금, 지원매치가 기업들이 복잡한 공고 분석 없이도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너지앤은 이번 플랫폼 오픈을 계기로 AI 매칭 서비스와 연계한 지식재산권 컨설팅, R&D 사업계획서 고도화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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