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프롬랩스가 자사가 운영 중인 AI 프롬프트 최적화 서비스
‘Promptly(프롬프틀리)’에 대해 국문 및 영문 상표
등록을 각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프롬랩스는 Promptly 브랜드에 대한 법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SaaS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Promptly 영문 상표는 2025년 12월 18일, 국문 상표는 2026년 1월 7일에 각각 등록됐다.
프롬랩스는 AI 프롬프트 번역·최적화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aS 플랫폼 ‘Promptly’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Promptly는 2025년 11월 13일
정식 출시됐으며, 사용자의 모호하고 비정형적인 자연어 입력을 AI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구조화된 프롬프트로 자동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프롬프트
수정 작업, 결과 품질의 편차,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소모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프롬프트 작성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나, 조직 단위로 AI를 활용하는 기업 환경에서도 일관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프롬랩스는 Promptly 정식 출시 이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빠르게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5년에는 시드 투자 2건을
유치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관협력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부스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Promptly 서비스와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프롬랩스는 AI 프롬프트 최적화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제품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
전략을 준비 중이다. 단순한 프롬프트 도구를 넘어, 기업과
기관이 생성형 AI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이번 상표 등록은 Promptly 브랜드를 보호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SaaS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앞으로 B2B, B2G,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본격화해 생성형 AI 활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