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루다랩이 자사의 브랜드 ‘IRUDA LAB’과 ‘이루다랩’에 대한 상표 등록을 완료하며, 무인 숙박 운영 분야에서 브랜드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상표 등록은 이루다랩이 구축해 온 관제 기반 숙박 운영 시스템과 운영 모델에 대한 법적 보호 체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숙박업계에서도 무인 운영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다랩은 단순 무인화가 아닌 ‘운영 중심’의 구조를 만들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텔 위탁운영 및 무인
관제 전문 기업인 이루다랩은 직접 관제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대응이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루다랩의 관제 기반 운영 시스템은 체크인·체크아웃 관리부터 고객
응대, 장애 대응, 객실 관리,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까지 숙박 시설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현장 인력 상주 없이도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객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goda, Booking 등 해외 OTA를 포함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숙박업주들이 겪는
가격 관리와 재고 관리, 프로모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는
단순 시스템 제공을 넘어 실제 매출 관리와 수익 구조 개선까지 포함하는 운영 대행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현재 이루다랩은 전국 다수의 숙박 시설을 직접 운영 및 관리 중이며, 도심형
무인호텔을 비롯해 커플 특화 숙소, 중소형 호텔 등 다양한 유형의 숙박 시설에 맞춘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 규모와 운영 환경에 따라 관제 범위와 운영 방식도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루다랩 관계자는 “무인화는 인건비 절감이 목적이 아니라 운영의 안정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여야 한다”며 “관제 기반
운영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이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루다랩은 이번 상표 등록을 계기로 자사의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무인 숙박 운영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이루다랩은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3길 30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민, 김지훈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관제 기반 숙박 운영을 중심으로
숙박업 전반의 구조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