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재해예방관리원(주)(대표이사 전원혁)이 최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하고, 온라인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번 등록을 통해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안전교육 및 관련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R안전교육’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참여형 안전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QR 코드를 활용해 작업
투입 전 또는 현장에서 즉시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시스템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근로자의
실제 작업 환경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합 교육 방식의 한계로 지적돼 온 형식적인 교육 운영, 교육
이수 여부 확인의 어려움, 외국인 근로자 교육 문제 등을 보완하기 위해 모바일 접근성과 다국어 지원, 학습 이해도 검증, 이수증 자동 발급, 교육 이력 관리 기능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근로자 참여율을 높이고, 사업주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QR안전교육 시스템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교육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로 설계돼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장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산업안전 관련 판례에서 발주자와 경영책임자의 관리·감독 책임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안전교육의 실질적 관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QR안전교육 도입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법적·관리 책임 완화, 실무
연계 강화, ESG 경영 대응, 교육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안전교육 시스템에서 발생하던 운영 중단, 관리
비용 증가, 법적 리스크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중부재해예방관리원 관계자는 “통신판매업 등록을 계기로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근로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사업주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재해예방관리원은 재해예방 안전기술지도, 민간위탁기술지원,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안전보건대장, 교육시설 안전성평가,
철도보호지구 안전관리계획서, 근로자 안전교육 및 건설업 기초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전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기조
아래 무재해 산업사회 실현을 목표로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