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에이알 주식회사가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하고, 증강현실(AR) 기반 온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모두에이알은 최근 통신판매업 등록을 마치며 온라인 환경에서의 서비스 제공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증강현실 미션 제작 플랫폼 ‘모두에이알(ModuAR)’을 중심으로 교육, 행사,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온라인 기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두에이알은 사용자가 직접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엑셀 형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업 교육, 학교 수업, 지역 행사, 미술관·관광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직관적인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며, 필요 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두에이알 플랫폼은 시간과 날씨,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GPS 기반 AR 콘텐츠가 야외 환경과 특정 장소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접속 기기를 기준으로 증강현실 상자를 배치하는 방식을 적용해 실내 공간에서도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사용자가 원하는 반경을 설정할 수 있으며, 구현된 AR 미션은 행사장, 교실, 전시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유연하게 활용되고 있다.
박상범 대표는 “통신판매업 등록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제공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홍보, 정보 전달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R 기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두에이알은 2025년 7월
코엑스 캐릭터페어에서 ‘모두에이알’ 부스를
운영하며 플랫폼을 선보였고, 같은 해 11월과 12월에는 전북 순창 지역축제 메인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 미션 콘텐츠를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또한 2025년 8월 22일에는 ‘모두에이알’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브랜드 보호 기반도 마련했다.
현재 모두에이알은 플랫폼 구독 모델과 함께 자체 증강현실 프로그램 운영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략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 태커 프로그램, 서울대학교
투어형 멘토링 콘텐츠, 관광지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은 교육기관과 지자체, 기업 행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랫폼
활용 전·중·후 단계별로 교육, 실시간 대응, 사후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고객 관리 시스템도 강점으로 꼽힌다.
향후 모두에이알은 애플리케이션 설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웹 기반 증강현실 구독 플랫폼 개발에도 착수했다. 앱과 웹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AR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홍보·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플랫폼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기획, 강의안
작성, 시스템 세팅까지 포함하는 통합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모두에이알은 매월 선물을 제공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 중이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과정 ‘증강현실(AR) 활용 전문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증강현실
구독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며 “누구나 ‘생각보다 쉬운데’라고 느낄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