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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원천기술 등에 업고 글로벌 ‘퀀텀 점프’ 본격화

  • 김민준 기자
  • 입력 2026.02.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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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33억, 영업이익 160억 기록… 무한 성장 가속 궤도 진입 공격적인 R&D 투자와 기술 생태계 확장 토대로 ‘글로벌 레이스’ 본격 스퍼트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재정의하는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현… N2SF·Zero Trust·AX 마스터플랜 제시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원천기술 등에 업고 글로벌 ‘퀀텀 점프’ 본격화에 나선다
원천기술의 힘이 숫자로 증명됐다.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그룹사 간의 기술 협력으로 구축된 확장형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향후 폭발적 성장의 도약대가 될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변곡점 도달을 기점으로 글로벌 보안 시장의 판도를 재편할 스퍼트에 나선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5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32억5700만원, 영업이익 160억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8.8% 늘었고, 영업이익은 163.8% 수직 상승했다.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182억2800만원, 영업이익 104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8%, 72.3% 상승하며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은 수치상의 외형 확대를 넘어, 공격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모-자회사를 아우르는 기술 초격차 구현이 증명된 결과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가 비즈니스 화두로 본격 등장하기 전인 2015년부터 AI 원천기술 내재화에 선제 집중하며, 최초와 표준의 이정표를 세워왔다. 또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네트워크·웹 보안 역량을 보유한 자회사 파이오링크와의 기술 생태계 구축을 통해, 클라우드 비즈니스 영향력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시장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원천기술과 확장형 기술 생태계를 앞세워, 보안 시장의 지형도를 재편하는 파괴적 혁신에 전격 돌입한다.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보안의 전략적 파트너로 재정의하는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핵심 요소 강화에 속도를 붙이며,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인공지능 전환(AX)을 포괄하는 마스터플랜을 제시한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지난해는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원년이었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비약적인 성장은 우리의 기술력이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 앞으로 파이오링크와의 전략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단순 보안 기업을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AI 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이글루코퍼레이션 마케팅팀 안서진 대리 02-6715-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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