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주)스마트미디어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주)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주력 제품인 퓨리비전(Purivision) EV25를 앞세워 엘리베이터 광고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V25는 기존 엘리베이터 광고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 온 평면형 모니터 방식에서 탈피한 제품으로, 독창적인 삼각형 구조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광고 매체로는 활용이 어려웠던 엘리베이터 내부 코너 공간에 밀착 설치가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를 통해 탑승객의 자연스러운 시선 유도가 가능해졌으며, 광고 노출 효과 또한 기존 대비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라는 제한된 공간의 특성을 정면으로 분석해 ‘데드 스페이스’를 광고 자산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EV25의 경쟁력을 보호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식재산권(IP)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 일본, 중국, 유럽연합(EU)에서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국에서도 디자인 특허 출원 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제품 출시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표준을 고려한 이러한 행보는 국내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문정수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퓨리비전 EV25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존 엘리베이터 광고 매체와 명확히 차별화된 EV25를 통해 국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확보한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해외 스마트시티 및 공공 인프라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과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인 벤처나라 진입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발굴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