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CES 2025에서 공개한 누지의 움직이는 4분할 좌판 기술
혁신적인 기술력과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하는 주식회사 누지이 벤처기업 인증을 갱신하며, 지속적인 혁신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갱신을 계기로 누지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누지는 해당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특히 자체 기술을 적용한 제품 설계와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은 그간의 성과와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박찬욱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을 통해 누지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누지는 현재 팁스(TIPS)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 측정과 실시간 교정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해당 기술은 사용자의 자세 데이터를 분석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의자에 기능적 역할을 부여해 개인 맞춤형 트레이너가 각 가정에 하나씩 존재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IoT 기반 의자로 상용화될 시그니처 의자는 상·하체 길이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사용자 체형에 최적화된 착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누지의 6분할 등좌판 구조는 각 분할 부위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기존 기성품 의자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체형 편차 문제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체형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 착석 시에도 혈액순환을 돕는 구조적 장점을 갖췄다.
누지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검증해 왔다. 2025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에 참가해 데모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베타 테스트용 제품을 중심으로 IFA에 재참가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을 발판으로 누지는 기술 기반 스마트 가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