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시] 맵시 내비게이션 3.0 제품 이미지.png](/data/editor/2601/20260109103930_xkitunol.png)
해양 IT 기업 (주)맵시가 자사의 해양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맵시 내비게이션 3.0’으로 혁신제품 지정을 받으며 공공조달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 혁신성, 공공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맵시가 보유한 해양 빅데이터
기반 AI·AR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조달청과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정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시범구매, 판로 개척,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맵시의 주력 제품인 맵시 내비게이션 3.0은 해양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해양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다. 전 세계 300만 척 이상의 실시간 선박 정보와 기상, 해류 등 해양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선박의 이동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항해 안전성과 운항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R 시각화 기술은 실제 해상 영상 위에 주변 선박의 속도와 방향 등 AIS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중첩 표출한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정밀 좌표 매칭 알고리즘을 적용해 영상 속 객체와 실제 위치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일치시켜 야간이나 해무 환경에서도 직관적인 항해 환경을 제공한다.
![[맵시] 로고 (검은색).png](/data/editor/2601/20260109104032_onhzvnai.png)
또한 고도화된 딥러닝 AI 모델을 통해 해상 환경에서 선박과 물체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자동 탐지하고, 주변 교통량을 분석해 충돌
위험을 사전에 경고하며 최적 항로를 추천함으로써 항해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운항 효율을 높인다. 해당
기술은 원격 모니터링과 해사 교육 분야로도 확장돼, 실제 해상 상황을
AR로 재현한 실무형 교육과 육상 관제 환경에서의 선대 통합 관리까지 지원한다.
맵시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맵시 내비게이션 3.0으로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제품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해양 산업 전반의 AX·DX를 선도하는 통합 해양 IT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수 맵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공 영역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해양 안전과 산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맵시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수 혁신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