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어몬이 최근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하고 온라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에어몬은 2024년 유모차용 통풍 시트 ‘에어몬’을 출시하며 관련 시장에 진입한 이후, 제품 개발과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후 제품 경쟁력과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2025년 해외 수출 확대 및 제품 라인업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해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이번 통신판매업 등록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설계와 사용 편의성, 안전성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육아 환경 변화와 소비자 니즈 세분화에 맞춰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온라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희윤 대표는 “에어몬 제품의 성과를 통해 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통신판매업 등록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몬은 2025년 일본과 대만 시장에 대표 제품인 유모차용 통풍 시트 ‘에어몬’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2026년을 기점으로 해외 유통망을 추가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어몬은 유아용품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애견용품 등 인접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일 제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품군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