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유산 분야에서 기술 기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헤리티지커넥션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활용하는 헤리티지커넥션의 핵심 기술이 사업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술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헤리티지커넥션은 해외 박물관 및 문화기관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정밀 3D 디지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량 데이터 생산 자동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활용 기술을 핵심 사업 영역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단발성 기록이나 보존 목적에 그치지 않고, 전시·교육·연구·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디지털 문화유산 데이터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문화유산의 원형성과 학술적 신뢰성을 유지하는 고정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대규모 디지털 데이터 양산이 가능한 기술 구조는 글로벌 문화기관과의 협업 및 플랫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향후 공공기관(B2G) 및 민간(B2B) 협업,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 서비스 모델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헤리티지커넥션은 기술 고도화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업 확대를 비롯해 디지털 문화유산 데이터의 다목적 활용 사업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서영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해외에 소장된 한국 문화유산의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축적해 온 당사의 기술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문화유산 디지털 활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리티지커넥션은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공공·연구기관 및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 기반 데이터 산업으로서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